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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인사말 -병문안 인사말 과연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10년간 투병생활을 하셨던 아버지가 있었던 터라 


병원에 있을 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되었을 때도 있었고 ~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누워있을 때에도 주변 분들의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될 때도 있었는데요


비록 찾아와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문자로든 전화상으로든


진심어린 걱정의 말 한마디는 그 순간을 이길 수 있는 힘이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다들 한 번씩은 가보게 되는 병문안


때로는 막상 병원에 병문안을 가게 되더라도 딱히 뭐라 말해야할지 모를때가 종종 있지요 ~


병문안 인사 직접 방문하지 못하게 될 경우 전화나 문자로도 할 수 있는데요


병문안 문자 역시도 어떻게 써야할지가 때로는 난감합니다


특별한 사람이야 진심으로 우러러 나오기도 한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더 쉽지 않겠죠!


 



병문안을 가는 대상에 따라서 어떤 병문안 인사말 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지인 혹은 직장 상사에대한 적당한 병문안 인사말 인데요 ~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완쾌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친구가 아플 때 병문안 가서 이야기 할 만한 인사말 입니다.


"너가 아프다니 내 맘이 더 아프다. 빨리 나아라."


"바빠서 가보지도 못하고 정말 미안하다. 빨리 퇴원해서 한잔 하자."


"모처럼 푹 쉰다고 생각하고 하루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나보다 연배가 있는 어른들에게 하는 병문안 인사말 또는 병문안 문자


"몸조리 잘하셔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혹여나 폐가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문자로 안부 여쭙니다."


"좋은 생각만 하셔서 하루빨리 퇴원하시게 되길 기원합니다."


"세상 시름 다 내려놓으시고 회복에만 전념하셔서 쾌차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갑작스럽게 입원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힘내시고 하루빨리


기운내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평소에 가까운 관계의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될 수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얼굴을 보면서 병문안 인사말 을 전하는 게 


사람의 도리이고 더욱 상대방에게 힘이 되겠지요??


무엇보다도 주변 사람들과 자신 스스로가 늘 건강을 챙기고 아프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건강을 잃기전에 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좋은 생활습관을 만드시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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