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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 매출 1000억의 신화 여성 CEO


한참동안 이슈가 되었던 화제의 주인공 스타일난다 온라인 쇼핑몰 김소희 대표


여전히 김소희 대표의 관심과 인기는 끊일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2살의 나이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시작해


어머니와 둘이 배송 물품을 일일이 포장하며 시작한 쇼핑몰이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까지 진출해 매출 1000억이 넘는 신화를 이루어 냈답니다


 



22살 나이에 평소 패션에 관심이 남달랐던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자신이 평상시 입는 옷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는


옥션에 본인이 입던 자켓을 올려 판매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둘이 시작한 쇼핑몰은 어느 덧 해외까지 진출해


375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튼실한 기업이 되었다고 하네요 ~


 



처음 창업 당시에는 20대 초반의 여성의 창업을 바라보던 주변 시선이 좋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굳은 신념으로 


지금의 스타일난다 쇼핑몰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난다는 국내 여성의류 쇼핑몰 1위를 굳건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네요 ~



이렇게 시작한 쇼핑몰도 모든 것이 평탄하지만은 않았답니다


오픈한지 1년 만에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급속도로 성장을 했었지만


회사가 커지게되면서 시댁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갖가지 문제들이 얽혀 심지어는 대표직에서 해임당하는 아픔도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를 기다리는 고객과 지인들의 격려가 그녀를 다시 일으키는 힘을 주었다고 하구요 ~



2004년 의류 쇼핑몰로 출발해 2009년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4년에는 급기야 매출 1000억 돌파 !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특유의 스타일링 센스로 쇼핑 창업의 성공적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김소희 대표는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고 낼 거 냈다. 지킬 것 지켜가면서도 재미나게 일하고 있다." 라고 말합니다.


부정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일삼는 많은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닐까요?


이렇게 자기 자신만의 신념을 어렵고 힘든 와중에도 지켜내는 모습이 있었기에


지금의 스타일난다 가 존재하는 것 같네요 ~^^


 



김소희 대표는 특히 여행을 좋아하고 즐긴다고 하네요 ~ ^^


의류와 화장품, 뷰티아이템들의 기획들도 여행을 통해서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얻는다고 합니다.


김소희 대표의 감성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심과 보고 배우고 느낀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의지가 남다르고 성품이 남다름을 다시한번 보고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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