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부인 명서현 국적 승무원 눈물

요즘 동상이몽2에 합류하면서 많이 화제가되고있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정대세 부인 명서현은 과거 승무원 출신으로 미모는 물론 몸매도 아주 뛰어난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 출연 후 정대세 국적에 대해 시청자들이 많이 궁금해 했었는데요 아마도 정대세가 북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동했었기 때문입니다. 정대세는 한국 K리그에서도 용병으로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대세는 현재 한국 국적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이나 귀화를한 상태가 아니냐는 말들도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 J리그 팀의 주장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대세 선수의 국적이 이렇다보니 정대세 부인인 명서현의 국적 또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명서현은 한국사람으로 먼저 말씀드렸듯이 과거 승무원 생활을하고 있을때 정대세 선수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을하게 되었습니다.

정대세 부인 명서현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5살 인데요 1984년생인 정대세보다 한 살 연상인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가끔씩 동상이몽에서 나오기도 하고 있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평상시와는 다르게 예민한 정대세를 옆에서 정말 잘 보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대세 부인 명서현이 얼굴만 이쁘고 착해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남편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성격도 좋고 내조도 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