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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TV에서 방송하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그룹 핫샷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티모데오(김문규)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핫샷 태민이 이슈가되고 있는 이유는 핫샷의 티모테오의 출연한 것을 보고 샤이니 태민이 의자를 돌려 오열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태민 울음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핫샷의 멤버인 김티모테오 김문규는 태민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연습생 시절때부터 정말 둘도 없는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그런 친구가 무대에 나온 것을 보고는 눈물을 보이게 된 것 입니다.




김티모테오는 1993년생으로 태민과 동갑인데요 올해 나이가 25살 입니다. 키가 180cm로 키도 큰 편인데요 2014년 핫샷으로 데뷔를 했지만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유닛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핫샷의 김티모테오 김문규는 이름에 대해서도 무슨 뜻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김문규라는 이름이 실제 이름이였지만 지금 현재는 개명을 한 상태로 김티모테오라는 이름은 세례명이라고 합니다.




핫샷 태민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자신은 성공해서 심사위원 자리에 있는데 자신의 친한 친구가 잘 알려지지 않아 성공하기 위해 출연자로 나와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파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로서 무대를 보고있는 것 자체가 다른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마음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잔소리보다는 응원해주고 묵묵히 기다려준 친구라며 김티모테오는 태민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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