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방수지 인성 뒷담화 논란

최근 JTBC에서 시작된 믹스나인 프로그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믹스나인 방수지 관련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믹스나인 방수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믹스나인은 JTBC에서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주 첫 방송을 했습니다. 양연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 입니다.

믹스나인 1차 사전투표에서는 페이브 이수민이 1등을 하기도 했었느데요 그 다음으로는 방수지가 이슈가 되었는데 믹스나인 방수지가 이슈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SM 출신이란 말이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방수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저렇다 할만큼의 정보들이 있는 상태는 아닌데요. 폴라리스 방수지에 대해서 지난 28일 트위터에 연습생 시절 방수지와 친목했던 당사자 중 한 명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은 "방수지는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임을 여러분들께 알리기 위함입니다." 라는 말로 처음 시작되는데 방수지가 뒷담화를 했다는 내용이네요.

최근 연습생들을 비롯해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등이 많아지면서 방송이 시작되기 전.후로 아이돌 들의 인성 논란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과거에 대한 인성 논란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방수지에 대해서 확인된 사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