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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걸그룹 밀크로 데뷔해 연기에 뛰어들어 성공한 여배우들이 요즘에는 아이돌 그룹까지 합류하면서 크게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원조 아이돌 서현진은 2001년 밀크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 케이스인데요 아이돌 그룹에서 연기자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의 여자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현진을 있게한 드라마는 '또 오해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역을 맡으며 에릭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는데요 시청률이 1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또 오해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 주연을 거쳐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역으로 양세종과 케미를 맞추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서현진 나이는 1984년생인 올해 34살의 어느덧 중년배우에 속한 배우입니다. 34살이라고 보기엔 동안인 것 같네요.




서현진은 오해영을 통해서 정유미, 공효진을 거쳐 로코강자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는데요 '사랑의 온도'에서는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캐릭터로 판단이 빨라 결정하면 직진하는 캐릭터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랑의 온도에서는 29살로 실제 나이보다 5살이 어린 나이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데 누가봐도 실제 나이를 방불케하는 동안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주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167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45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동안 외모만큼이나 몸매 또한 탁월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서현진은 머리도 정말 작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정말 더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여배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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