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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가 과거 인성 논란에 휩싸여 한동안 고충을 앓았었는데요 하연수 인성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지난해 하연수 페북에 외국인 작가의 작품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 때 올린 사진에 대해서 질문을 한 어떤 사람의 댓글에 구글링 할 용의가 없는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려 하연수 인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져 왔었습니다.




하연수 인성에 대한 논란은 외국 작가의 작품 사진 외에도 하연수 하프사건도 유명한데요 하프와 관련해 이야기한 글의 말투가 화제가 되면서 하연수 인성 논란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말로 하는 게 아닌 글 이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았지요.




하연수는 인성논란 이 후 아는형님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모았는데요 1990년생으로 올 해 28살인 하연수는 하연수 몸매로도 한동안 이슈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하연수 몸매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연수 몸매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되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하연수의 과거 이력인데요 배우로 활동하기 전 하연수는 의류 피팅모델로 활약했던 적이 있습니다. 피팅모델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연수 몸매는 이미 입증된거나 다름이 없겠죠.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었는데요 TV 방송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연수 키는 163cm에 몸무게가 42kg밖에 안된다는데 실제로 보면 얼굴크기가 정말 작다고 하네요.




하연수는 윤정수와 함께 아는형님에 출연했는데요 지금 글을 쓰는 시간에는 이미 방송이 끝난 상태입니다. 하연수는 포켓 몬스터의 꼬부기를 닮았다고해서 하부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재다능한 하연수는 하프실력 뿐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그림 실력도 좋다고 합니다. 하연수 몸매는 키와 몸무게가 모든 것을 입증해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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