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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낙태 우리나라에서도 불법적인 시술로 많이들 이루어지고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낙태알약을 복용해 의사와 상담없이 인터넷으로만 상담받아 낙태를 하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이 낙태알약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낙태를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최대한 산모와 아이를 위해서 낙태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이런 일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관계 전 피임을 하는데 좀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나 싶네요.




낙태알약은 수술 전 자궁수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복용하는 알약과 오로지 약으로만 낙태를 하는 낙태알약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 하루전 자기전과 수술 당일 오전에 두번에 걸쳐버 복용하게됩니다.




낙태를 하기 위해서 낙태알약을 복용후 혹시라도 수술 직전 생각이 바뀌어 수술을 중단할 경우 혹여라도 낙태알약이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생각해 결정 번복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수술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중단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낙태알약은 자궁수축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 뿐으로 태아에게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하고 심한 입덧으로 토하게 되는경우 약을 못먹은 것 때문에 수술이 가능할까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 뿐이기 때문에 수술과는 관계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어떤분께서는 수술 1주일 전에 약을 먹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는 잘못된 사실이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고 낙태알약을 인터넷에서 구매해 낙태를 하는 분들 중에는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으로 다시금 병원을 찾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가능하다면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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