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손녀 박단아 박태환 열애와 인스타 삭제

수영선수 박태환이 전 국회의원이자 서울시장이였던 故 박세직 손녀 박아아와 열애사실이 밝혀지면서 박세직 손녀 박단아에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박단아는 부담스러웠는지 인스타 사진까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태환 박단아는 1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귀기 시작했고 sns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만남을 갖고있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박태환과의 열애설이 붉어져 주변의 시선과 관심 때문인지 2만여명의 팔로워가 있었던 인스타를 삭제했다고 합니다.

박세직 손녀 박단아는 서울에있는 대학을 다니고있는 무용학과 학생으로 알려졌는데요 2017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우승을 할 정도의 미모를 겸비한 무용학도 입니다.

박세직 손녀라고 불리는 이유는 지금은 고인이된 故박세직 전 국회의원의 손녀이기 때문인데요 故 박세직은 총무처 장관, 체육부 장관, 서울시장, 14,15대 국회의원을 거쳐 31대, 32대 대한민국재향군인의 회장을 맡을 정도로 살아있었을때 국가적으로 많은 활동을 한 정치인입니다.

박태환은 해외 전지훈련 중에도 5시간이 넘게 통화할 정도로 여자친구인 박세직 손녀 박단아씨와 알콩 달콩한 연애를 하는중에 있는데요 말복에는 여자친구에게 삼계탕을 대량으로 선물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박태환은 현제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중에 있는데 15일 귀국 후 10월 20 ~ 26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젊은 남.여의 만남이 아무리 공인이라고해도 너무 과한 관심과 반응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핫이슈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