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술 논란 인스타 급삭한 사진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전소미가 같은 멤버였던 김소혜, 최유정과 함께 파자마파티를 한 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미 삭제되어 지금은 없다고 하네요.

인스타에 올린 사진 속에는 와인 등의 다양한 술병들이 사진 양 옆으로 놓여져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사진을 올리고 술병이 화제가되자 바로 인스타에서 삭제한 것이 오히려 오해를 더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소미 술병의 원인인 사진인데요, 오른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병들을 자세히보면 와인과 소주를 볼 수 있습니다. 술병이 놓여져 있는 것이 뭐 문제가 될성 싶겠냐마는.

함께 파티을한 김소혜, 최유정, 전소미 세 명 모두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만약 이 아이들이 술을 마셨다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전소미 술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17살이고 함께했던 김소혜와 최유정은 1999년생으로 19살 모두 미성년자로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도 조심했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한편에서는 부모님이 마신 술이거나 부모님이 함께 계신 자리였을수도 있다며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급하게 추측하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겠는데요 아직까지 소속사 측에서는 별다른 해명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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