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스웨틀라나 혼혈 나이 알아보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이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유지나 스웨틀라나가 출연하면서 뛰어난 외모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유지나 스웨틀라나 혼혈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을 정도로 혼혈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지나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거주한지는 3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도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성균관 대학교에 재학중인 유지나 스웨틀라나는 22살이라고 하는데요 한국 이름도 따로 있을 정도 입니다. 이름이 유은비라고 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이 끝나고 러시아편이 방송되면서 유지나 스웨틀라나가 러시아 친구들을 초대해 방송이되고 있습니다.

이번 러시아편에는 MC였던 신아영이 스케쥴상 함께하지 못해 특별 MC로 후지이 미나가 3회 방송동안 함께하기로해 유지나 스웨틀라나와 함께 동시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정말 두사람 모두 여신급 얼굴인 것 같습니다.

유지나 스웨틀라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이후 첫 여성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특별히 관심을 모으게 했던게 스웨틀라나 혼혈 아니냐는 말이었었는데요, 얼핏보면 한국적인 이미지도 강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유지나 스웨틀라나는 혼혈이 아니고 오히려 유지나 스웨틀라나의 친구인 레기나가 한국과 러시아 혼혈인으로 나왔는데요 레기나의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방송될 러시아편에서 여성 게스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 오늘의 핫이슈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