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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첫남편 위승철

디아코니오 2017. 10. 3. 00:29

장신영 첫남편 위승철

장신영 첫남편 위승철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장신영은 당시에 23살에 BOF 이사였던 위승철을 만나 경혼을 하면서 이슈가 됐는데 안타깝게도 3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신영 첫남편 위승철을 만난 계기는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찍으면서 소개로 만나게 되었느데요, 혼전 임신으로 어쩔수 없이 결혼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위승철과는 아들 한명을 낳았고 장신영이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장신영 첫남편 위승철은 결혼 후 사업을 하다 크게 망하게 되는데 아기 용품 사업을 하다가 망한뒤에 장신영 이름으로 연대보증과 차용증까지 작성했다고 합니다.




장신영은 결국 소송까지 하게 되었고 이혼하게 되는데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을 만나 서로 좋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밝혔습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 사귄다는 사실을 밝히고 부모님께 허락을 맡기위해 가출까지 감했했다고 하는데요, 가출 후에는 사무실에서 자면서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부모님께 허락을 맡으며 프로포즈를 했죠.



장신영은 강경준을 좋아아는데 자신이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서 왜 이런 마음이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프로포즈도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결혼 소식이 곧 들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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