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상식

배란일 쿠퍼액 임신확률 가능성

디아코니오 2017. 9. 30. 15:50

배란일 쿠퍼액 임신확률 가능성

가임기 여성이 배란일에 질외 사정을 하더라도 배란일 쿠퍼액에 의해서 임신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임기에 있는 여성이 남.녀간에 성관계중에 질외사정을 하더라도 쿠퍼액으로부터 임신할 수 있는 확률은 1% 정돌 알려져 있습니다.




쿠퍼액은 건강한 남성이라면 남성이 여성과 관계를하기전 성적으로 흥분상태에 이르게 될 때 요도를 통해서 투명한 액체가 나오게 되는데 이 액체를 쿠퍼액이라고 합니다.



쿠퍼액은 남자의 정자가 배출되기전 요도내의 산성을 중화시켜 주는 작용을하는데 정자들이 나올때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쿠퍼액에도 정자들이 아주 소량이지만 존재하게 되는데요, 이 소량의 정자들이 성관계시 여자의 질 내에 남게되기 때문에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임신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배란일임에도 성관계를 한 경우에 임신확률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주기에 생리를 하지 않을경우 혹시라도 임신을하지 않았나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생리가 늦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건상하고 생리주기가 일정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겠죠.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에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피로가 누적되 생리불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자궁에 질환이 생겼을 경우에도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변화로 인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임신이 됐는지에 대한 검사의 종류는 흔히들 가장 많이 테스하는 방법으로 약국에가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관계후 2주가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소변 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를 통해서 검사를 했는데도 불안하거나 의심이 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해 혈액검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관계를 가진 후 평균 11일이 지나야 확인이 가능하고 최종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임신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배란일 쿠퍼액 임신확률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의 핫이슈 보러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