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딸사진 나이 남편 김태욱

채시라 딸사진 나이 남편 남편 김태욱

나이를 잊은듯한 미모와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있는 연기자 채시라가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정말 궁금했던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의 오랜만의 TV 출연이라 더 관심이 갔던것 같은데요.

채시라는 현재 사업가이자 한때 가수로도 활동했던 현재의 남편 김태욱을 만나서 2000년 결혼을한 17년차 주부이며 1남 1녀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미우새에 출연한 채시라는 올 해 배우 김성령과 같은 나이인 50이 되었는데요, 채시라씨도 김성령씨도 모두 늙지않는 최강 동안과 20대라고해도 무색할 정도의 몸매들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우새에 출연해 첫째 딸이 벌써 17살이고 키도 172cm나 된다고 말해 채시라 딸사진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애기때 사진들은 채시라 김태욱 부부가 결혼 초에 가족사진등을 찍으면서 공개된 사진들이 있어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성장한 지금의 딸의 사진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채시라는 현재의 남편 김태욱씨와 결혼할 당시 오랜 부부생활을하기 힘들거라는 추측들고 예측들이 무성했었는데 인기 절정의 여배우가 김태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많이들 그랬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채시라는 이제 이혼 루머는 지워졌으면 좋겠다. 이혼 위기없이 잘 살고있는 부부를 괜히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채시라는 오래전부터 봉사활동을 많이하는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9년째 자원봉사를 다니며 아이들이 큰 후에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등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채시라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학교에 녹색어머니회 활동도 하고 있는데, 연예인을 떠나서 부모로서의 책임도 성실하게 잘 해내고 있네요.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져있는 채시라의 남편 김태욱은 현재 아이패밀리 SC대표와 굿바이셀리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금술이 좋은 부부여도 서로 부딪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며 부부사이에도 사랑의 유효기간이란 질문에 겪어왔던 부부의 감춰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