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부인 서해순얼굴 서해순 오빠 사진

김광석 타살에 대해서 20년동안 의혹을 가져왔던 이상호 전 기자가 다이빙벨에 이어 영화 김광석을 개봉하면서 김광석 부인 서해순 친딸 살인과 김광석 타살일 가능성에 대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얼굴을 보면 과연 저런 얼굴을 가지고 살인을 저질렀을까하는 의혹마저 드는게 사실이지만 만약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면 충격이 아닐 수 없네요.

이제는 김광석 부인 서해순이 왜 이렇게 화제가 되는지 많은 분들이 알고들 계실건데요? 2007년 김광석의 딸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해순은 딸의 죽음을 밝히지 않고 살아있는 것 처럼 말하고 지내왔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딸의 소식을 물어보면 '외국에 나가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얼굴 인데요. 이상호 감독은 당시 김광석 사망 사건을 취재하면서 김광석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의심을 품고 반박했는데요, 故 김광석이 평소에 우울증을 알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했으며 죽기 전 머리를 깎는가하면 여자문제로 인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는 서해순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 이었습니다.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한 당일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고, 전기줄로 목을 3번을 감아 매달아 자살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너무도 침착하게 모든 사실을 진술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광성 부인 서해순의 진술을 받아들였고, 1996년 1월 6일 김광석의 죽음은 자살로 알려졌습니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 얼굴을 보면 실제 살인을 한 얼굴처럼 보이시나요? 서해순 오빠는 전과 13범의 전과자로 알려져 있는데 김광석이 자살하던날 밤 함께 있었다는 것에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해순은 김광석과 결혼 전 이미 결혼했던 사실을 숨겼고 김광석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되어 많이 힘들어했다고 하네요.

서해순은 첫 결혼에서 태어난 9개월난 아이도 낳아서 죽였다는 내용 또한 공개되어 충격을 감추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김광석이 죽으면서 남기고간 100억원의 재산 또한 김광석의 부모님들과의 분쟁과 소송끝에 딸에게 상속되었고 상속된 재산 또한 자신이 임의대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지 않길 바랄 뿐 이네요. 김광석 부인 서해순얼굴과 서해순 오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