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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20대 여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Tvn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출연중인 채수빈 몸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극을 비롯해 영화에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고 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수수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청바지와 티셔츠 하나만 입고 출연을 하는데도 채수빈 몸매가 유독 눈에 띄는 건 청바지 핏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몸매와 각선미 때문에 채수빈 몸매로 이슈가 되었죠.



처음 최강배달꾼을 봤을때는 여자 신인 배우인가보다 정도였는데 알고보니 드라마 역적,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이미 주연을 맡아 연기한바 있으며 201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에어판 스타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떠오르는 여자 신인배우였습니다.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 생으로 올 해 24살의 나이로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중 연기자로 데뷔해 휴학중에 있는 아직 20대 초반의 젊은 연기자 입니다. 키가 167cm로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돋보이는 몸매로 실제보다 키가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여자 신인배우를 비롯해 기존에 정말 많은 여배우들이 있지만 2017년 채수빈은 가장 핫한 스타로 이름을 올려 연기와 몸매 모두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경표 채수빈이 출연중인 최강배달꾼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유독 코믹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채수빈의 연기가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도 많이 생각나고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20대 배우로서 강한 임팩트와 존재감을 잘 보여준 채수빈씨 앞으로도 이어지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좋은 활약과 좋은 연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채수빈 몸매 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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