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주은 우에하라 앞머리 키

다이아 주은은 주은은 k팝스타 시즌 2에 출연해 키보드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소녀였는데요 당시에 본선까지 올라가는 실력을 보여주며 이미 가수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룹 다이아는 원래 7명의 걸그룹이었는데 솜이와 주은을 영입하면서 9인조 그룹으로 정규 2집을 발표했습니다.

다이아 주은은 앞머리를 자르면서 일본의 우에하라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우에하라보다 주은이 훨씬 더 이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은은 1995년생으로 올 해 23살이 되었는데 한국 아이돌이긴 하지만 꼭 일본 아이돌 느낌이 난다는 말들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실제 사진을 보더라도 동양 이미지에 왠지 일본사람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게 사실인 것 같네요.

주은이 앞머리를 지금처럼 자르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주은은 일본에 갔을 때 일본 서점에 있는 잡지를 보고 앞머리 자른 사진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너는 딱 이거다'라고 한 이후로 일본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합니다.

다이아 주은이 우에하라와 연관검색 되면서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방송에 출연하면서 움짤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게 되면서 일본풍의 새로운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면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주은의 키는 161cm로 큰 키는 아닙니다. 다이아는 최근 미니앨범 3집인 '러브 제네레이션'을 발매한 후 활동중에 있으며 다이아의 멤버로는 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 9명으로 구성되었고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활동중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