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인스타 직업 나이

하트시그널 배윤경 인스타 직업 나이

하트시그널 시그널 하우스에 세번째로 등장한 여자출연자인 배윤경씨는 E그룹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도중 자신이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대기업을 포기하고 퇴사한 후 현재는 웹 드라마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부업으로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윤경은 처음 등장했을 당시부터 서지혜와 쌍벽을 이루며 남다른 미모를 보여준 출연자였는데요 알고보니 건대 얼짱으로도 유명했던 것으로 방송에서 친구들이 밝혔었습니다. 장천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대학원생들에게만 주는 기숙사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얼굴이 이뻐서 그런거였다며 이야기 했다가 스스로 얼굴이 빨개지는 일도 있었죠 ㅎㅎ

배윤경은 첫 날 세명의 남자들이 서지혜에게 문자 몰표를 보내면서 선택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다음 날 친구들을 만나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은 '그게 정말이냐'며 놀라기도 했지만 가만있지말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라는 조언을 해줬고 그 날 저녁부터 배윤경은 서주원과의 저녁을 만드는 자리에서 애교를 부리는 등 본격적인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서주원과 시그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서주원의 데이트에서 배윤경은 93년생 25살임에도 불구하고 한살이 어린 서주원에게 관심을 보이며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하게됩니다. 동생인 서주원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며 어려워하긴 했지만 편하게 대하기 시작하면서 둘은 점점 더 시그널을 보내며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죠.

이런 배윤경에게 어느순간부터 변호사인 장천이 시그널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퇴근하고 귀가하는 배윤경에게 저녁을 먹자며 식사자리를 갖는 등 출근을 함께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주 방송에서는 노골적으로 배윤경을 지목하며 함께 출근을하자고 말을 꺼냈다가 배윤경에게 거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서주원과 장천 사이에서 약간은 흔들림을 보이는 것 같아보이는 배윤경의 선택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지 않을까 하네요.

갈수록 더욱 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정말 이쁘고 귀여운 외모를 보여주는 배윤경씨 저 또한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난 주 출현한 새로운 남자 출연자의 등장이 배윤경씨에게는 또 다른 시그널로 작용될지도 방송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배윤경씨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겨드리도록 할게요 ~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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