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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룰라시절 한달수입 5천만원 길바닥에 돈뿌리는 허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고있는 이상민은 자신의 집에 여사친 '여자사람친구'들이 찾아온다며 파티준비를 했습니다.




이 날은 예전 소속사에서 함께 있었던 여자사람친구 김지현, 채리나, 이지혜, 황보 4명이 집으로 초대되었습니다. 7월 30일 방영될 '미운우리새끼' 방송에서 파티에 초대된 동생들로부터 연이어 오빠. 오빠. 소리를 들어가며 정신없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고 하네요.


4명의 여사친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거 이상민은 룰라시절 한달 수입이 5,000만원이나 벌었다며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룰라의 멤버였던 김지현은 당시에 이상민이 길바닥에 돈을 뿌린 적도 있었다며 룰라시절 이상민의 허세에 대해서 발설했는데요 김지현의 말을 시작으로 채리나 황보 등 '오빠 그때 왜 그랬어?'라고 물으며 졸지에 파티는 이상민 청문회로 이어졌답니다.



김지현의 시작으로 오랜 기간동안 이상민을 지켜본 4명의 여사친들의 폭로가 이어진 미우새 방송은 오는 7월 30일 9시 15분에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날 이상민은 '만능살림꾼'답게 먹다 남은 치킨과 만두피를 활용해 화려한 비주얼의 지중해 스타일 파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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