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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13살 연하 남친 재결합 용돈 2800만원



하루 전 날인 어제 머라이어캐리 체중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면서 머라이어캐리 체중증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었는데요, 머라이어캐리가 화제가 되면서 13살이 어린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급격한 체중증가로 이슈가된 머라이어캐리의 남자친구가 브라이언 타나카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니 머라이어캐리보다 나이가 무려 13살이나 어린 연하라고 하네요. 화제가되어 찾아보니 둘은 이미 오래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졌었고 최근에 대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둘은 이미 사귄지 5개월 만인 지난 4월에 헤어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당시에 머라이어 캐리가 전 남편인 캐논과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헤어졌다는 말도 있고 남자친구였던 타나카의 사치에 머라이어 캐리가 실망이 커서 그랬다는 말도 있습니다.




더 화제가 되는 이유는 머라이어캐리는 남자친구인 타나카에게 매달 용돈만 한국 돈으로 약 2800만원씩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머라이어캐리의 남자친구는 캐리를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캐리의 경제력을 좋아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만드네요.



두 사람은 비벌리 힐스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머라이어캐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재결합한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최근 공연을 하면서 보게된 머리이어캐리의 1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는 건강상 많은 위혐을 받고있기 때문에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건강한 몸으로 앞으로도 오랜기간동안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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