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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체중증가 119kg 건강우려 충격


사진출처 : 스포츠조선


휘트니 휘스턴과 함께 영원한 디바라고 불렸던 머라이어캐리가 최근 급격한 체중증가로 인해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공연에서 남자댄서에게 기대어 소화하는 안무를 하는 등 노래 조차도 립싱크 무대를 꾸몄다고 하네요.




머라이어캐리는 현재 몸무게가 119kg으로 120kg에 육박한 몸무게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평상시 식습관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탓에 급격한 몸무게 증가로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할 정도라고 미국 현지 언론은 밝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웠던 몸매가 지금 이지경에 이르다니 사람은 정말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되는지 머라이어캐리가 똑똑히 보여주고 있네요. 머라이어캐리를 목격한 목격자에 따르면 옷을 한번 갈아입으러 들어가면 15분은 걸린다고 말했는데요 걸음 조차도 한 번에 몇 걸음 못걸을 지경이라니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체중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머라이어캐리는 1970년 3월 27일생으로 키는 175cm로 장신에 속하는데요 한참 활동 당시에는 몸무게가 60kg이였다니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몸무게는 딱 두배로 늘어난 셈이네요.


사진출처 : 스포츠조선 


머라이어캐리는 1987년 당시나이 17살에 백보컬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95년~96년 빌보드 싱글차트를 1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가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었는데 당시 받았던 상만해도 나열하기가 겁날정도로 어마어마 하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오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여자가수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금은 심지어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서 무릎도 제대로 펴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니 팬들의 걱정이 보통이 아닌 듯 합니다. 심지어는 마이크까지 들어준다고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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