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금수저 소문의 진실은?

하트시그널에 남자 출연자로 출연해 배윤경과의 러브라인을 그리며 화제가 되었던 서주원이 서주원 금수저라는 소문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카레이서란 직업으로 인해서 아마도 금수저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카레이서를 하기 위해서는 비용만해도 몇 억씩 들어간다고 하는데 기존의 30대 카레이서들에 비해서 20대 어린나이때부터 카레이서로 활동한 서주원이 부모님의 재력이 아니고서야 결코 할 수 없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서주원 금수저 소문이 있는 것 같네요.

서주원이 사는 곳은 서울 논현동으로 1994년생으로 올 해 24살 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카레이싱 선수로 활동을 했고 현재는 S레이싱팀 소속 선수로 2015년도에는 한국 챔피언, 2013년에는 일본 챔피언이기도 했습니다.

서주원은 KSF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인 6승을 기록하면 시즌 챔피언을 했었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챔피언에 등극하며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서주원은 현재 차의 가격만으로도 4억짜리 외제차가 몇 대가 있으며 강남에 100억원대의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내용에 대한 사실이 밝혀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카트라이터 구단주를 병행하고 있고 집에 레트리버 5마리에 포메라니안도 키우고 본집에는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키운다고 하는데요, 이정도를 유지하려면 안봐도 서주원은 금수저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서주원은 하트시그널 녹화중 여자친구가 있다라는 소문에 휘말려서 난처한 상황을 겪는 등,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결국 최종선택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서주원 인스타에 들어가보니 현재는 볼 수 없는 계정상태로 나오는데 하트시그널 프로그램 종영 후 심적으로 많은 부담감과 어려움을 겪고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주원 금수저는 어느정도 팩트가 아닐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