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직진

요즘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열기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요즘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걸그룹 밀크 출신의 서현진과 함께 출현하는 양세종은 데뷔 1년만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관심이 많은만큼 양세종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관심을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양세종은 현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휴학중인 것으로 나오는데요 소속사인 '굳피플' 이외에 딱히 알려진바가 없는 아직 신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에 '낭만닥터 김사부'에 도인범이라는 조연을 맡으며 방송에 나오기 시작해 올 해만 3번째 작품을 촬영중에 있으며 듀얼에 이어 두번째 주연으로 '사랑의 온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양세종은 1992년..